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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Tunnel):나 아직 살아있는데

by 유소라 2022. 2. 4.

제목 : 터널

개봉 : 2016.08.10

감독 : 김성훈

출연 :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 정석용, 박혁권, 신정근

터널 이무너 져내리다

자동차 영업대리점의 과장 정수(하정우)는 큰 계약건을 앞두고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가던 중 터널에 진입하는데 터널 을지 나가는데 갑자기 큰소리가 나고 불이 꺼지게 된다. 이때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나면서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터널 안에  홀로 갇히고 만다. 그가 차에 가지고 있는 식량은 생수 2병과 케이크뿐이었다.

정수는 119에 전화를 걸어 신고를 하고 소방대원들이 올 때까지 가만히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소방대원들이 터널 앞에 도착하게 되고 심각한 상황에 다들 할 말을 잃게 되고 터널 붕괴사건으로 뉴스에 보도가 되고 정수가 터널에 고립되어있다는 뉴스까지 보도가 되는데 마트에 장을 보러 간 아내 세현(배두나)은 뉴스를 보고 남편이 고립됐다는 걸 알게 되고 서둘러 터널로 향하게 된다.

터널 앞에 긴급 대책본부가 세워지고 정수가 대책반 대경(오달수)과 통화를 하게 되는데 자신이 구해지지 못할까 두려움에 흥분을 하게 되고 대경은 흥분하면 통화가 잘되지 않으니 가라앉으라는 말을 하고 휴대폰 배터리 잔량을 물어보게 되고 78% 정도 남아있다고 하고 구조가 좀 길어질 거 같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정수에게 위치를 대충 묻게 되고 설계도를 보면서 고립된 부분을 대략 알아내게 되고 휴대폰 배터리 때문에 12시마다 전화통화를 하기로 약속하고 전화를 끊게 된다.

다음날 아침 터널 안 상황을 보기 위해 드론을 띄어 내부 상황을 보는데 전파방해물질 때문에 얼마 가지 못하고 드론들이 떨어지게 되고 절망에 빠지게 되고, 대책본부는 차를 끌고 들어가는 방법을 선택했고 조심스럽게 진입을 해 무너진 입구까지 오게 되고 차에 내려서 확인하러 가는데 정수가 클랙슨 소리를 듣고 대경에게 전화를 하는데 생각보다 가까이 있는 것을 알고 안심하는데 갑자기 위에서 흙들이 조금씩 흘러내려오면서 큰소리와 함께 2차 붕괴가 일어나고 대경은 황급히 차를 몰고 터널을 빠져나간 후 터널 입구에 진입이 불가하게 된다. 이때 아내 세현이 현장에 도착하게 되고 무너져버린 터널에 절망을 하게 된다.

긴급 대책이 이뤄지고 투트랙이라는 터널 입구 굴착을 해 통로를 만들고, 상부(수직)에서도 굴착을 해 구조를 하기로 한다.

생존을 이어가는 정수 끝내 구조되다

고립되어있는 정수는 생수 한 병을 가지고 조금씩 체크를 하면서 나눠 마셔 가며 생존을 이어가고 있는데, 어디선가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 그녀를 도와주러 소리 나는 곳에 따라가 보는데 여자는 돌에 깔려 움직일 수가 없어 도와주려 했지만 돌이 너무 무거워 빼 줄 수가 없었고 옆에서 말동무를 해주며 라디오를 들으며 같이 시간을 보내고 여자는 졸려서 한숨 잔다고 말을 하고 정수는 쉬라고 하고 자신의 차로 돌아가게 된다.

다음날 여자가 도와 달라 부르게 되는데 돌에 눌려 옆구리가 다치고 숨쉬기 힘들어하고 위독해 보였다. 여자는 물 좀 달라 부탁을 하고 정수는 물을 가지고 오는 사이에 여자는 숨을 거두고 만다. 

정수는 자신의 외투로 여자를 덮어주고 슬픔에 잠기면서 자신도 터널 안에서 고립되어 죽게 될까 걱정이 돼 대경에게 전화를 하는데 반드시 구해낸다고 약속을 한다.

투트랙공사를 열심히 이어가던 중 터널 상부구조물이 나오면서 밤샘 작업을 이어가면 내일 중이로 터널바닥까지 도착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면서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다음날 터널까지 도착을 했지만 정수는 보이지 않고 정수도 구멍을 확인하지 못해 설계도를 확인해 보니 설계도에는 환풍구가 7개인데 터널은 환풍구가 6개밖에 없었고 위치를 잘못 파악해 엉뚱한 곳을 파고 있었던 것이다.

대경은 정수에게 전화해 이사실을 알렸고 정수는 혼란에 빠지게 되고 처음부터 다시 작업을 시작한다는 얘길 듣게 되고 절망에 빠지게 된다. 

17일째 진행된 구조작업에 사람들은 지쳐가고 긴급 대책본부도 구조현장에서 떠나가게 되고, 구조현장에서 일하던 반장이 공사 중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었다. 

아내 세현은 자신의 남편을 구하기 위해 사람들이 사고를 당하고 죽게 되자 고민에 잠기게 되고 모든 사람들은 정수가 죽었을꺼라생각을하고 있었고 세현은 그 사실을 부정하고 싶었다. 세현도 이제 달리 방법이 없어 라디오를 듣고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 라디오에 찾아가서 정수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게 된다. 

"오빠 듣고 있어? 나 세현이야 거기 너무 춥지, 배 많이 고프지 나 오늘 제2터널공사 다시 해도 된다는 서명을 했어, 더 이상 구조작업 안 하고 끝났어 기다리지 마 이런 말 해 가지고 너무 미안하고 무서운데 구조 작업하지도 않는데 우리 기다릴 거 같아서 얘기해주는 거야 미안해"라는 말을 남겼다.

라디오를 듣고 있던 정수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핸드폰 배터리를 씹으며 어떻게는 켜보려고 하지만 켜지지 않았다.

터널 밖에 있던 철수하지 않고 있던 구급대원 대경은 구조를 포기하지 않고 자신 혼자 투트랙 상부 뚫은 곳에 자신을 내려 달라 얘기하고 터널로 진입하게 되지만 제2터널공사현장에서 발포를 한다는 소식에 다시 올라오게 되어 구조를 하지 못하고 올라오게 된다. 2 터널 폭발로 터널이 흔들리게 되며 정수는 재빨리 자신의 차로 돌아가 몸을 숨기고 클랙슨을 울려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리는데 이 소리를 들은 대경이 발포 중지하라고 살아있다고 알린다.

정수는 붕괴 35일 만에 구조가 되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일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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