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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왕이 된 남자:그들은 진정한 왕을 꿈꾸었다

by 유소라 2022. 2. 2.

제목 : 광해, 왕이 된 남자

개봉 : 2012.09.13

감독 : 추창민

출연 : 이병헌, 류승룡, 한효주, 김인권, 장광, 심은경

저잣거리의 한낱 만담꾼이 조선 왕이 되다

왕위를 둘러싼 권련 다툼으로 극에 달한 광해군 8년,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세력들로 불안함과 두려움에 점점 난폭해져 가던 왕은 도승지 허균(류승룡)에게 자신의 왕 노릇을 대신할자를 찾으라고 명령을 하고 자신과 똑같이 생긴 자여야 한다고 신신당부한다. 

허균은 대역을 할만한 자를 찾아다니다가 과대 하선(이병헌)을 알게 되고, 하선은 길거리에서 광대놀음을 하며 연극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기방의 취객들 사이에서 걸쭉한 만담으로 인기를 끌던 하선을 발견하고 납치를 하여 조용한 곳으로 데려가 이곳저곳을 살피고 중상 전하를 뵈러 갈 것이라 말을 하며 질문을 해서도, 용안을 쳐다봐서도 안 된다는 말을 남기고 궁으로 데려가게 된다.

왕을 만나게 되고 왕의 자신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 해 보라고 시키자 하선은 완벽하게 광해의 행동을 똑같이 재연해내게 되면서 영문도 모른 채 광해군이 자리 비운 하룻밤을 대역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광해군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되는데 치료가 쉽지 않다는 소릴 듣고 왕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왕의 자리를 노리는 자들이 다툼이 일어날 것을 알기에 왕을 궁 밖으로 몰래 옮겨 치료를 하기로 하고 치료가 다될 때까지 광해군을 대신하여 왕대역을 할 것을 명하지만 하선은 자신의 목숨줄이 어찌 될지 모르는데라고 말을 하자 허균은 은 20냥을 주고 왕대역이 끝나면 곱절로 준다고 말을 하지만 옷을 벗고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 나랏일이라는 말에 옷을 다시 입으며 앉게 되고 곱절로 주겠단 약속 지키라는 말을 하며 왕대역을 하기로 한다.

하루아침에 왕이 된 하선은 왕의 말투, 걸음걸이, 국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가며 왕 대역에 익숙해져가고 있다.

허균이 하선 옆에 딱 붙어서 광해처럼 흉내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차갑고 냉랭한 광해와 달리 평민의 친근한 성격을 가진 하선은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인간적인 모습이 보이게 되면서 궁 안에 왕이 변한 것 같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진짜 조선 왕이 된듯한 하선

하선은 조내관에게 전하가 먹성이 좋으셨나 보오 음식양이 많을 거 보니라고 물어보자 조내관은 전하가 남기 어식으로 수라간 궁녀들이 요기를 한다는 소리를 듣게 되고 자신 때문에 한 끼도 못 먹고 굶는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서 어식이 차려지고 하선은 단팥죽으로 되었으니 수라를 내 가라고 말을 하고 궁녀들은 전하 가남 기신 음식들로 배를 든든히 채우게 된다.

한편, 궁에서 나와 치료 중이던 광해군을 찾아온 허균은 어의에게 독이 아닌 약에 취한 신 것 같다는 말을 듣게 되고 저녁마다 만나던 안 상궁을 찾으러 다니게 되고 안 상궁은 박충서의 사주를 받고 저지른 일이라는 걸 알게 되고, 박충서는 허균이 안 상궁을 찾는다는 걸 알게 되고 박충서는 조용히 안 상궁을 처리하고 양귀비 밭은 태워버리라고 명을 내린다.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으면서 중전을 만나지 말라는 명령에 중전을 피해 다녔는데 참다못한 중전이 침소에 찾아오게 되고 칼을 꺼내어 자살을 시도하는 중전을 막는 하선은 사월이의 오빠 유정호를 풀어주게 되고 이번 계기로 중전과 사이가 돌아오게 된다. 

하선은 신하들을 모두 물러나게 하고 중전을 찾아가려 하는데 도 부장은 물러나지 않고서 있었는데 전하가 물러나라 하자 궁의 법도에 어긋나는 일이라며 꼿꼿하게서있었다. 생각에 빠지 하선은 신발을 멀리 벗어던져 도 부장을 보내고 중전에게 찾아가 만나게 되고 담소를 나누는데 신발을 찾은 도 부장이 찾아오게 되고 신발을 신겨주는데 전하의 손을 보고 이상하다 느껴 조내관에게 전하에게서 이상한 점 느끼신 거 없으시냐 물어보게 된다. 조내관은 도 부장께서 생각이 많으신 거 같다고 말을 하고 둘러 댄다.

그날 밤 하선과 중전은 다리 위에서 만나기로 하고 도 부장과 함께 이동하는데 하선이 걸음걸이 뒷모습을 보고 저잣거리에서 광대놀음하던 하선을 떠올리게 된다. 이때 갑자기 도부장이 나타나 하선목에 칼을 들이밀면서 도승지와 조내관은 속였을지 몰라도 내 눈을 못 속인다는 말을 하며 중전에게 전하가 아니라 말하지만 중전은 내가 전하도 못 알아보겠냐면서 하선에게 자신의 몸에 손톱만 한 붉은 점이 있는데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게 되고 왼쪽 가슴 위에 있는 것을 맞추게 되고 도 부장은 자신이 대역죄인이라며 무릎을 꿇고 자신의 목에 칼을 그어 자살을 하려던 순간 하선이 말리게 되고, 하선은 도 부장에게 너의 불충이 무엇인지 말해 보라 묻자 도 부장은 전하에게 검을 들이 된 죄, 전하를 의심한 죄 말을 하지만 틀렸다고 말을 한다.

하선은 목숨을 걸고 임금을 지켜야 할 호위무관이 자기 마음대로 죽겠다고 칼을 들다니 그것이 대역죄라면서 네가 살아야 내가 산다 너의 목숨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것이냐며 호통을 치고 도 부장에게 칼을 주며 이 칼은 날 위해서만 뽑는 것이라는 말을 남기며 돌아가게 된다.

광해군이 돌아오게 되다

보름 동안 치료를 받고 일어나게 된 광해군, 자신이 양귀비 때문에 정신을 잃게 된 것을 알게 되고 박충서의 사주인 것을 알게 되고 환궁 준비를 하려 하지만 광해군은 천천히 하자고 말을 하고 하선을 처리하라고 명을 내린다.

한편 박충서는 허균에게 사람을 붙여 임금이 둘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수라간 상궁을 불러 독약을 전달하고 상궁은 독약이든 계피 사탕을 사월이에게 전해주며 입에 물고 있다가 팥죽에 넣으라고 전해준다.

어식이 차려지고 사월이가 팥죽을 먹게 되는데 전하에게 강령하시옵소서라는 말을 남기며 자신이 독을 삼키게 되고 피를 토하게 된다. 놀란 하선은 사월 이를 안고 어의에게 데려가게 되지만 사월이는 숨을 거두고 말았다.

박충서는 전하가 아닌 거 같다는 것을 확신하고 군부대를 끌고 궁으로 쳐들어가게 된다. 도승지는 하선에게 도망가라고 말을 하지만 하선은 사월 이를 죽인 자를 벌하지 않고 선 나갈 수 없다며 버텼다. 계속 버티고 있는 하선에게 조내관도 제발 가시라고 도망 가치라고 말을 한다.

이때 군부대를 끌고 궁에 도착한 박충서는 궁으로 들어가려던 순간 왕이 나오게 되고 임금이 가짜라고 확신한 박충서는 비웃으며 진짜라면 가슴에 화살 맞은 흉이 있을 것이고 없다면 가짜이겠지라고 말하며 용포를 벗기라고 한다.

용포를 벗기고 확인하는 데 가슴에 화살 맞은 흉이 있었다. 진짜 전하였던 것이다.

하선은 도 부장과 같이 이동하고 있었다. 먼저 가고 있던 하선 뒤에서 죽이라는 명령에 칼을 꺼내 들지만 죽이지 않고 어서 도망가라며 하선을 뒤쫓아온 군사들을 막아서며 하선을 지키기 위해 싸우게 되고 하선은 안전하게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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