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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너같은 나쁜놈은 내가잡는다

by 유소라 2021. 12. 21.

제목 : 범죄도시

감독 : 강윤성

개봉 : 2017.10.03

출연 : 마동석, 윤계상, 진선규, 김성규, 허성태, 박지환

주먹한방으로 도시 평화를 유지해온  마석도

2004년 서울에 조선족의 폭력조직들이 자리를 잡고 불법영업과 자리싸움이 난무하던 시기 독사파와 이수파를 담당하는 형사 마석도(마동석)는 그들의 질서를 잡아주는 괴물형사다.

사건이 터져 당구장으로 가게 되는 석도는 독사파 놈이 칼에 맞아 쓰러져있는 것을 보고 이수파 조직들이 한 걸로 확신을 하고 찾아가게 되고 독사파와 이수파를 만나게 해서 사과를 하라고 시킨다. 사과를 하지 않고 싸우기만 하는 모습을 본 석도는 가게문 못 열게 하라고 말을 하자 곧바로 사과를 하게 되고 마무리를 하게 된다.

 

새로운 조직 흑룡파의 등장

평화롭던 어느 날 그들이 관리하던 구역에 하얼빈에서 공안에게 쫓기다 국내로 밀입국한 장첸(윤계상)이라는 조직이 들어오게 된다. 그는 밀입국하면서 돈을 빌려간 후 갚지 않은 독사파 조직 원한명을 데리고 들어오며 독사를 불러내게 되는데 조직원 대신 돈을 갚으라 하지만 종이에 침을 뱉으며 넉넉하게 넣었다 말을 하고 거절하자 칼을 꺼내 독사를 제압하게 되고 죽게 된다. 그들은 룸살롱으로 가 술을 마시며 놀고 있는데 여자들을 괴롭히게 되면서 그들을 말리러 온 지배인의 팔을 자르고 유유히 사라지게 된다. 석도는 그들의 정보를 캐던 중 전화한 통을 받게 되고 현장으로 가게 되는데 독사의 토막 난 시신이 발견된다. 한편 장첸은 독사파까지 접수하고 이수파 게임장으로 향하게 되고 난동을 피우게 되면서 두목을 만나자고 하며 두목을 부르게 되며 만나게 된다. 장첸은 이수에게 이 구역을 넘기라 말하며 근처에 오지도 마라는 말과 함께 장악을 하게 되면서 자신들의 기역을 넓혀가고 있었다.

수사를 진행하고 있던 석도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었는데 그때 장첸무리가들어오게 되고 그들을 지켜보던 석도는 장첸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일당들에게 쳐다보지 말고 듣기만 하라며 말을 하게 되며 그들에게 하나둘 접근을 하게 되며 잡을 준비를 하려는데 장첸을 뒤따르던 막내가 장첸이 던 지 끓는 기름에 데면서 몸싸움이 시작됐지만 그들은 형사들을 피해 도망가게 된다.

한편 장첸에게 자신의 구역을 빼앗긴 이수는 창첸을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게임장에 습격해 장첸 부하들을 골목으로 유인하는데 성공을 하게 되고, 게임장 근처에서 잠복하고 있던 형사들도 그들을 뒤쫓기 시작한다. 골목에서 만난 장첸 부하들과 이수파들이 싸우게 되는데 그때 형사들이 등장하게 되며 싸움을 말리며 이수파 애들에게 가라고 하며 형사들과 싸움을 하게 되는데 두석은 위성락(진선규)과 싸움을 하게 되며 목이 졸리며 위성락은 기절을 하게 되며 붙잡히게 되며 양태는 도망가게 된다. 

 

장첸일당을 잡다

장첸은 건축사업에 문제가 생긴 룸사롱 황 사장의 상대파 박사장이 돈을 주겠다고 하며 황 사장을 손 봐달라 부탁을 하고 

장첸 밑에 있던 도승 우의 배신으로 춘 식이파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이제는 마석도 조직의 완전 소탕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며 마석도와 전 반장은 조선족 두 명을 중국 공안으로 위장을 해 마약 거래처 얘기를 꺼내며 장첸을 끌어들일 방법을 계획을 한다.

거래장소에서 장첸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장첸은 보이지 않고 부하 위성락만 있었다. 장첸은 황 사장을 처리하기 위해 황사 장가게로 향하였지만 처리하지 못하고 경찰들에게 쫓기기 시작했다. 

쫓기던 장첸은 한식당에 들어가 박사장에게 황 사장을 처리했다 거짓말을 하고 돈을 받아 외국으로 도망치기 위해 공항으로 향하게 되고 공항에서 추적을 피하게 위해 화장실에서 상처부위의 피들을 닦아내고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데 두석이 기다리고 있었다. 두석은 비행기표 어떡하냐 오늘 못 갈 거 같은데 말을 하며 싸움이 시작된다.

격렬한 싸움 끝에 장첸을 잡게 되고 화장실에 수갑을 채우고 두석은 나오게 된다.

 

범죄도시 리뷰

영화감독님이 각자의 캐릭터들에 맡게 캐스팅을 잘하신 것 같다. 경찰 역할, 조석족 두목들까지 하나같이 각자의 캐릭터와 기가 막힌 연기로 지루하지 않고 몰입하게 되었다. 액션 영화들은 연기보다는 액션이 강하 게인상에 남았다면 이영화는 액션도 훌륭하지만 한 명 한 명은 연기가 더욱더 돋보였다. 

마지막 장면에 장첸이 "혼자야?"라는 대사에 석도는 "어 아직 싱글이야"라는 애드리브를 하셨는데 대단하신 것 같다.

평소 범죄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추천해 드리고 싶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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