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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 죄와 벌:망자의 7개의 재판

by 유소라 2021. 12. 30.

제목 : 신과 함께 - 죄와 벌

감독 : 김용화

개봉 : 2017.12.20

출연 :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차홍 저승에서 재판을 받으러 가게 되다

소방관이었던 차홍은 화재가난 건물 속에서 아이를 안고 몸에 밧줄은 맨 후 건물 유리창으로 뛰어내리는데 밧줄에 불이 붙어 떨어지게 되면서 등과 머리로 떨어지게 되면서 목숨을 잃게 된다. 자신이 아이를 살렸다는 기쁨에 아이에게 가서 이름을 물어보는데 자신의 말을 듣지 못한고 어디선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덕춘과 해원맥이 있었고 그들에게서 저희는 저승에서 피고이자 망자이신 김자홍 씨에게 49일 동안 7개의 재판을 치르는 걸 돕겠다고 한다.

그는 소방관으로 일하면서 덕을 많이 쌓아서 귀인이 되었고 저승으로 가는 초군문 입구에 도착하게 되고 또 다른 차사 강림을 만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열리는 재판을 받으러 떠난다.

7번의 재판

7개의 지옥은 불, 물, 얼음, 철, 중력, 거울, 모래의 지옥이며 7개의 재판에서 다루는 주제는 나태, 살인, 불의, 거짓, 배신, 폭력, 천륜이다. 강림, 덕춘, 해원맥은 자홍을 저승으로 데려가는 안내자이며 7번의 재판의 변호사이기도 하다. 삼차 사는 염라대왕으로부터 천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그들과 인간으로 환생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그들은 망자이자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을 환생을 확신하며 7개의 재판으로 자신 있게 향한다.

첫 번째 살인 지옥의 변성 대왕을 만나게 되고 살인 지옥에서 유죄를 받을 경우 형벌은 펄펄 끓는 용암에 던져진다.

자홍의 재판이 시작되며 주제는 위험해 처한 소방관을 두고 일촉즉발에 상황에서 동료 소방관이 죽게 된 사건으로 간접살인의 해당된다 판단하여 재판을 받게 된다.

차사들은 최후 변론을 시작하게 된다. 그 이유는 그날 건물 잔해에 몸이 끼어 움직일 수 없게 된 동료 소방관을 구하던 중 시민들의 소리가 들려 "다른 사람부터 구하라고" 자홍에게 빨리 가라고 재촉하게 되고 동료에게 산소통을 전해주고 시민을 데리고 나가는데 건물이 무너져 동료를 구하지 못했지만 위기의 속에서 8명의 시민을 구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살인 지옥에서 무죄를 선고받게 되면서 나태 지옥으로 향하게 되면서 자홍에게 말대꾸만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한다.

두 번째 나태 지옥의 형벌은 끊임없이 굴러가는 세 개의 큰 통나무에서 깔리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달려가야 하는 것이다.

차사들은 변론을 하게 되고 자홍은 낮에는 불을 끄는 소방관으로 밤에는 식당에서 숯불을 지피며 일을 하고 그 외에도 야채 배달, 목욕탕 청소, 대리운전까지 하면서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해왔던 것이 밝혀지면서 무죄를 선고받게 된다.

세 번째 거짓 지옥에서 재판을 받게 되고 형벌은 혀를 뽑는 것이다. 거짓 지옥에서 재판받을 내용은 자홍이 죽은 동료 소방관의 자식에게 아버지인 것처럼 편지를 보낸 것으로 재판을 받게 된고 차사들이 변론은 하게 된다.

이외에도 열다섯 살 때 가출한 자홍이 엄마에게 자신은 결혼을 하여 부인과 아이가 있으며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 편지를 보낸 사실도 알게 되었지만 죽은 동료 소방관의 자녀들이 자홍이 보내준 편지 덕분에 꿋꿋하게 자랄 수 있고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태산 대왕은 무죄를 선고받게 된다.

네 번째 불의 지옥은 오관 대왕 소관으로 자홍에게 해당사항이 없어 통과하게 된다.

불의 지옥의 형벌은 남을 돕지 않고 차가운 마음을 벌하기 위해 얼음 블록에 가둬놓는 형벌이며 다.

다섯 번째 배신 지옥도 송제 대왕 소관으로 역시 자홍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어 통과하게 되며 형벌은 망자를 거울에 가두고 깨트리는 것이다.

여섯 번째 폭력 지옥의 형벌은 절벽 아래로 떨어져 바람에 날아다니는 돌에 끊임없이 부딪치는 형벌이다.

폭력 죄목은 자홍이 고등학교 시절 동생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 죄목이었다. 변론을 해야 하는 차사들은 변론을 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있었는데 현실세계로 가있던 강림이 천륜 지옥에서 합산 처벌을 요청하라고 하고 진광 대왕은 받아들이게 된다. 마지막 천륜 지옥으로 향하던 중 덕춘은 자홍이 열다섯 살 때 병들어 누운 어머니를 보며 우리 가족에게 희망이 없었다고 말하며 먼저 가망이 없던 어머니를 돌아가게 하시고 동생과 자신도 따라 죽으려고 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지막 천륜 지옥

마지막 천륜 지옥에 도착하게 되면서 염라대왕을 만나게 된다.

염라대왕은 바로 재판을 하려 하지만 덕춘은 판결을 막아보려 애쓴다. 염라대왕에게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을 하는데 염라대왕은 아무것도 모르는 건 너희들이라며 오직 어머니만이 그날의 진실을 알고 있었다 당시 의식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자신의 그렇게 죽음을 맞이해야만 남겨진 자식들의 삶이 편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던 것이라며 노한다 말을 하면서 모래에 어머니의 모습이 나오면서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어머니는 모든 사실을 알고 계셨던 것이다.

자홍은 어떤 벌도 받을터이니 마지막으로 어머니를 한 번만 뵙게 해 달라 하지만 염라대왕은 살아서 못한 일을 죽어서 하겠다고 나는 네놈한테 충분한 시간을 줬다 무려 15년 동안이 나 말이다.라고 말을 하며 판결을 내리게 된다.

"누구나 죄를 짓고 산다 그중의 극소수만이 진심으로 용서를 받는다. 이승의 인간이 이미 진심으로 용서받은 죄에 대해선 판결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무죄를 선고한다." 자홍은 환생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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